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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AI 시대에 무엇을 공부해야하나
취업을 위해서 무엇을 공부해야할지 걱정됩니다. AI 시대에 돌입해서 이제 3D 모델링도 AI에게 요청하면 만들어주는데 3D 프로그램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해도 되는지 아니면 AI를 잘 다루는 방법에 대해 배워야할지 궁금합니다.
2026.06.02
답변 5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이제는 “AI 때문에 3D를 안 배워도 되는 시대”가 아니라 “3D를 잘하는 사람이 AI까지 활용하는 시대”에 가깝습니다. 결국 결과물의 완성도와 공간 감각, 재질감, 구조 이해는 사람이 결정합니다. AI는 속도를 올려주는 도구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질문자님은 3D 프로그램 자체를 깊게 공부하는 방향이 우선 맞습니다. 특히 공간디자인은 단순 모델링보다 동선, 비율, 실제 시공 가능성, 공간 연출 감각이 핵심이라 기본기가 중요합니다. 대신 AI 활용 능력도 같이 가져가면 경쟁력이 커집니다. 예를 들어 Midjourney, ChatGPT, AI 렌더 툴로 아이디어 스케치와 시안 제작 속도를 높이고, 최종 퀄리티는 본인이 다듬는 방식입니다. 결국 앞으로 강한 사람은 “AI 사용자”가 아니라 “디자인 감각 + AI 활용 능력”을 같이 가진 사람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AI 시대라고 해서 3D 모델링 역량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앞으로는 "3D 프로그램을 잘 다루는 사람"과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의 경쟁이 아니라, "3D 전문성에 AI 활용 능력을 더한 사람"이 경쟁력을 갖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AI는 간단한 모델 생성이나 아이디어 스케치에는 강하지만 실제 제품 설계, 제조를 위한 치수 관리, 구조 검토, 공차 설정, 렌더링 수정 등은 여전히 사람의 전문 지식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3D 프로그램의 기초와 심화 역량은 계속 중요할 것입니다. 다만 예전처럼 프로그램 기능만 익히는 것보다 AI를 활용해 작업 속도를 높이고 반복 업무를 줄이는 방법도 함께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CAD, Blender, Fusion 360 등의 툴을 다루면서 AI 기반 모델 생성, 렌더링, 디자인 보조 기능을 활용하는 식입니다. 결론적으로 둘 중 하나를 선택하기보다 3D 모델링 전문성을 중심으로 쌓고 AI를 도구로 활용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AI를 두려워하는 사람도, AI만 믿는 사람도 아니라 AI를 활용해 더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만드는 사람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직무 전문성을 우선 확보하고 AI 활용 능력을 추가하는 전략이 가장 현실적인 준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교육이수가 취업에 도움이 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역량향상을 위한 노력의 정도만 보여주기 때문에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닙니다. 따라서 경험 및 역량들을 쌓으신 후 공모전 수상과 같은 것들을 갖추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9%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앞으로는 “AI를 대체할 수 있는 사람”보다 “AI를 활용해서 결과를 만드는 사람”이 강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3D 프로그램 자체를 포기할 필요는 없고, 오히려 기본기를 탄탄히 하면서 AI 활용 능력을 같이 가져가는 방향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공간디자인은 단순 모델링보다 공간 기획력, 동선, 재질감, 실제 시공 이해도가 중요해서 아직은 사람의 감각이 큰 영역입니다. AI가 초안은 빨리 만들 수 있어도 최종 퀄리티와 현실성 판단은 결국 사람이 합니다. 그래서 추천드리는 방향은 3D 툴 실력은 계속 쌓되 AI 렌더링, 프롬프트 작성, 이미지 생성 툴까지 함께 익히는 것입니다. “모델링 잘하는 사람”보다 “AI까지 활용해서 빠르게 결과 만드는 사람”이 앞으로 훨씬 경쟁력 있습니다.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2%안녕하세요, 취업 멘토 삼코치 입니다:) 질문자분처럼 공간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최근 가장 많이 하는 고민 중 하나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3D를 버리고 AI를 공부하는 것" 도 아니고, "AI를 무시하고 3D만 공부하는 것" 도 아닙니다. 정답은 "3D 전문성 + AI 활용 능력" 입니다. 왜냐하면 AI는 도구이고, 공간디자인은 여전히 사람의 판단이 필요한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AI에게 "북유럽 감성 카페 인테리어 만들어줘" 라고 하면 꽤 그럴듯한 이미지를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실제 실무에서는 - 건축 구조 - 동선 계획 - 시공 가능성 - 소방법 - 예산 - 자재 특성 - 브랜드 아이덴티티 를 고려해야 합니다. AI는 예쁜 그림은 만들 수 있지만 "왜 이 공간이 이렇게 설계되어야 하는가" 까지는 아직 설계자의 역할을 완전히 대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시장은 3D를 못하는 사람 ↓ 경쟁력 감소 3D는 잘하지만 AI를 못 쓰는 사람 ↓ 생산성 감소 3D도 잘하고 AI도 활용하는 사람 ↓ 경쟁력 상승 구조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질문자분 전공 기준으로 앞으로 가장 중요하게 공부해야 할 것은 3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3D 툴 숙련도입니다. 이 부분은 오히려 더 중요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 SketchUp - Rhino - 3ds Max - Blender - Revit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은 여전히 필요합니다. AI가 이미지를 생성하더라도 실제 프로젝트에서는 - 모델링 수정 - 도면화 - 렌더링 - 시공 데이터 생성 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AI가 만든 카페 이미지를 고객이 선택했다고 해도 실제 시공하려면 누군가가 - 천장 높이 - 가구 치수 - 조명 위치 - 자재 수량 을 설계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결국 3D 전문가의 영역입니다. 두 번째는 AI 활용 능력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AI 개발" 이 아닙니다. "AI 활용" 입니다. 공간디자인 전공자가 당장 공부하면 좋은 것은 - ChatGPT - Midjourney - Stable Diffusion 계열 - Adobe Firefly - AI 렌더링 툴 등입니다. 실무에서는 예전 아이디어 스케치 → 모델링 → 렌더링 이 과정이 일주일 걸렸다면 현재는 AI 이미지 생성 → 방향성 검토 → 모델링 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즉 AI는 설계자를 대체하기보다 설계자의 초반 작업 시간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세 번째는 공간기획 능력입니다. 사실 AI 시대에 가장 가치가 높아지는 능력입니다. 예를 들어 신규 호텔 라운지 프로젝트 가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AI는 이미지 100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 고객층은 누구인가 - 어떤 경험을 제공할 것인가 - 브랜드 방향은 무엇인가 - 공간 컨셉은 무엇인가 를 정의하는 사람은 디자이너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무엇을 만들 것인가" 를 결정하는 사람이 더 중요해집니다. 개인적으로 공간디자인 전공 학생이라면 1학년~2학년 수준 - 3D 툴 기초 3학년 - 포트폴리오 - 렌더링 4학년 - AI 활용 - 브랜딩 - 공간기획 순으로 역량을 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취업 시장에서도 앞으로는 "AI를 사용할 줄 아는 디자이너" 가 아니라 "AI를 활용해 더 좋은 결과를 만드는 디자이너" 를 선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유하자면 CAD가 처음 등장했을 때도 많은 사람들이 설계사가 사라질 것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CAD를 잘 사용하는 설계사가 살아남았습니다. AI도 비슷합니다. 질문자분이 지금 시점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3D 공부를 멈추는 것이고, 가장 좋은 선택은 3D 전문성을 계속 키우면서 AI를 생산성 도구로 활용하는 능력을 함께 갖추는 것입니다. 더 자세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링크 확인해주세요 :) https://careerxp.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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